전 정말 퉁퉁이인데 처음에 끈 조절 하느라고 애먹기는 했어요 그래도 너무 예뻐요.. 고생 끝에 낙이 온다고 저한테는 이 부츠가 딱 그 말과 맞다고 봐요~ 잘 신을게요! 올해 산 것 중 가장 마음에 들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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